고수 프로필 요약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와이프, 부인, 자녀)
프로필
배우 고수는 1978년 10월 4일 충청남도 논산군 강경읍에서 태어났습니다. 고수는 177cm의 키와 A형 혈액형을 가진 매력적인 외모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논산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상명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학교에서 영화학 석사 과정도 수료했습니다. 고수는 1998년 포지션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 구성으로는 아내 김혜연과 두 아들과 딸이 있습니다. 특히 고수는 사생활에 대해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는 배우 중 하나로,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대중 앞에서 잘 하지 않습니다.
고수의 첫 드라마 데뷔는 1999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작은 배역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고수는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활발히 하지는 않으나,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종종 이벤트나 팬 미팅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주
고수는 1978년 10월 4일 생으로, 사주에서 말띠에 해당하며, 천칭자리에 속합니다. 고수의 사주에 따르면 강한 식상이 있으며, 이는 창의성과 자아 표현력이 매우 강한 사람임을 의미합니다. 특히 관운이 좋아 일찍부터 성공을 이루었으며, 향후에도 안정된 경력을 유지할 운세입니다. 2022년부터 2027년까지는 관성과 재성을 만나 큰 재물을 얻거나 중요한 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되었습니다. 고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슈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그의 운세는 꾸준히 좋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 면에서는 위장 장애나 시력 감퇴, 신장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사주는 전반적으로 재능이 뛰어나고, 큰 어려움 없이 순조로운 인생을 살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재미난 일화
고수는 경력 초반에 주로 MBC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이후로는 SBS 드라마에 자주 얼굴을 비췄습니다. 특히 고수는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을 때, 연예인으로서는 드물게 2m 70cm 높이의 뜀틀을 성공적으로 넘으면서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했습니다. 이 기록은 그 당시 연예인 중에서도 매우 높은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한 고수는 자신의 외모와 매력으로 인해 ‘고비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 별명은 고수의 얼굴이 마치 조각상처럼 잘생겼다는 평가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고수는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팬카페에서 직접 소문을 해명한 적도 있습니다. 한때 동료 배우 조윤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고수는 이에 대해 팬카페를 통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친한 선후배일 뿐이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출연 작품
고수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배우입니다. 그의 주요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피아노 (2001년), 그린 로즈 (2005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2009년), 황금의 제국 (2013년), 옥중화 (2016년), 미씽: 그들이 있었다 (2020년) 등이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에서 고수는 감성적인 연기로 큰 호평을 받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화에서는 썸 (2004년), 백야행 (2009년), 초능력자 (2010년), 고지전 (2011년), 반창꼬 (2012년), 남한산성 (2017년) 등에서 활약했으며, 스크린에서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고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와 깊은 감정을 표현하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수상내역
고수는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여러 차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5년 SBS 연기대상에서 그린 로즈로 우수 연기상을 받으며 첫 연기상을 수상했고, 이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로 2009년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고수는 이후에도 꾸준히 우수한 작품과 연기력으로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영화 고지전을 통해 대종상 남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고수의 연기력은 매 작품마다 꾸준한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감정 표현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기력 덕분에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