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현상 프로필 요약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근황)

프로필

권현상의 본명은 임동재이며, 1981년 7월 2일에 태어났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학창 시절은 서울대곡초등학교,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를 거쳤습니다. 키는 183cm, 몸무게는 72kg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권현상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임권택 감독, 어머니 채령, 형 임동준이 있습니다. 권현상은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권현상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2016년 MBC 아침 드라마 ‘언제나 봄날’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한, 영화 감독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관심을 두었지만,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은 군 전역 이후입니다. 종교나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사주

권현상의 생년월일은 1981년 7월 2일로, 닭띠에 속합니다. 닭띠는 정직하고 근면하며,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주적으로도 이러한 특성이 반영되어 노력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는 사람으로 해석됩니다. 권현상이 배우로서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커리어를 쌓아온 것도 이와 같은 성향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난 일화

권현상은 영화 감독인 임권택 감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배우의 길이 쉽지 않다며 권현상의 연기 활동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현상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배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군 전역 후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하였는데, 쇼핑몰 사업 및 모델 활동을 통해 연기 활동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권현상의 예명은 아버지인 임권택 감독과 친분이 있는 ‘지허’라는 승려가 지어주었습니다. 또한, ‘현상’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성을 찾다가 권 씨가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권현상’이라는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연 작품

권현상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드라마에서는 ‘혼'(2009년, MBC), ‘공부의 신'(2010년, KBS), ‘야왕'(2013년, SBS), ‘블러드'(2015년, KBS), ‘욱씨남정기'(2016년, JTBC), ‘언제나 봄날'(2016년, MBC), ‘절대 그이'(2019년, SBS) 등이 대표적입니다. 영화에서는 ‘고사: 피의 중간고사'(2008년),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2010년), ‘달빛 길어올리기'(2011년), ‘수상한 고객들'(2011년), ‘타워'(2012년), ‘비치하트애솔'(2015년), ‘타투'(2015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