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은 1983년 3월 25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출신 학교는 서울미술고등학교를 거쳐 계원예술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키는 183cm로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강경준의 MBTI는 ISTJ 유형으로, 신중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경준은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 데뷔 이래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경준의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가시꽃, 별별 며느리 등이 있으며, 특히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면서 배우 장신영과의 결혼 생활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드라마 가시꽃에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습니다.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프러포즈 반지를 직접 그려 선물할 정도로 로맨틱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주
강경준은 1983년 3월 25일생(양력)으로, 음력으로는 1983년 2월 11일에 태어났습니다. 강경준의 사주는 임자일주로, 물의 기운이 강한 사주입니다. 임자일주는 유연하고 지혜로운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외교적이고 참을성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강경준은 의리와 정의감이 강하고 두뇌 회전이 빠르며,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강한 성격으로 평가됩니다. 사주에 따르면 강경준은 만혼을 해야 길하며, 부부 생활에서 여러 파란을 겪을 수 있지만 내조를 잘 하여 가정의 화목을 유지할 수 있는 운이 있다고 합니다.
사주에 따른 재물운은 단체 생활이나 조직에서의 활동이 좋으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통해 안정된 재물을 쌓을 수 있는 흐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36세에서 55세 사이의 시기에 관운이 들어와 배우로서 더욱 성장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주상으로는 건강 면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며, 대장계통과 순환기계통의 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재미난 일화
강경준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많은 재미난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중에서도 라디오스타에서 색약임을 고백한 일이 유명합니다. 색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강경준은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이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해 왔습니다. 또한, 강경준은 뛰어난 미술 실력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프로포즈 반지를 직접 디자인할 정도로 미술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이 로맨틱한 제스처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또한, 강경준은 데뷔 전 재연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유쾌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특히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연 작품
강경준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대표적인 드라마로는 가시꽃, 별별 며느리, 두 여자의 방 등이 있으며, 특히 드라마 가시꽃에서 강혁민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 전투의 매너에도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경준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활발히 출연하였으며, 특히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장신영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정글의 법칙,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강경준은 이처럼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상내역
강경준은 뛰어난 연기력과 예능감을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04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시트콤 논스톱 5로 코미디시트콤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17년에는 별별 며느리에서의 연기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으며, MBC 연기대상에서도 연속극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강경준은 꾸준히 연기력과 예능감을 쌓아가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수상 경력을 통해 그 실력을 입증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강경준은 배우로서 더 많은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