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 프로필 요약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김권 프로필 요약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김권 프로필 요약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프로필

김권은 1989년 5월 16일생으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키는 183cm, 몸무게는 68kg입니다. 학력으로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현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음악연극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권의 본명은 김건우이며,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으로 데뷔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에이그라운드입니다.

김권은 모델 출신 배우로,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2011년 드라마 ‘나도 꽃’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로 데뷔했으며, ‘불꽃 속으로’에서는 최수종의 아역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공항 가는 길’, ‘마녀의 법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사주

김권의 사주를 살펴보면, 일주가 丙子(병자)로 예의바르며 매사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면서도 항상 원칙과 법도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성격입니다. 일지 子水(자수)는 상관 丑土(축토)와 合(합)을 원해서 식상의 마음으로 변화하므로, 운이나 때와 장소에 따라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김권은 자존심이 강하고 바른말을 잘하지만 뒤끝이 없는 성격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성향이 있으며, 이는 배우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김권의 모습과 일치합니다. 사주의 구성을 보면 2, 8, 7의 숫자가 나타나는데, 이는 구성학에서 본명성, 월명성, 일명성을 의미합니다.

재미난 일화

김권은 2018년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장미희의 아들이자 메인 빌런 최문식 역할로 열연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시청률 30%를 넘으며 화제가 되었고, 이를 통해 김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 작품으로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권의 외모에 대해 흥미로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김권을 배우 이재욱과 닮았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김권의 긴 얼굴형이 이재욱을 연상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나 김권이 1989년생으로 이재욱(1998년생)보다 9살이나 많다는 점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김권의 눈과 눈 사이가 가깝고 깊은 앞트임이 있어 성형 의혹이 있었지만, 데뷔 전 모습과 과거 사진을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없어 단순히 분위기와 스타일 변화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연 작품

김권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같이 살래요'(2018), ‘마녀의 법정'(2017), ‘보이스'(2017), ‘크리미널 마인드'(2017), ‘공항 가는 길'(2016), ‘끝에서 두 번째 사랑'(2016), ‘달콤 살벌 패밀리'(2015), ‘풍문으로 들었소'(2015), ‘사랑만 할래'(2014), ‘불꽃 속으로'(2014), ‘밀회'(2014), ‘가시꽃'(2013), ‘영광의 재인'(2011), ‘나도 꽃'(2011) 등이 있습니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순정'(2016), ‘응징자'(2013), ‘명왕성'(2013) 등이 있습니다. 2021년에는 ‘나빌레라’에서 송강(채록)에 대한 원망이 심한 친구 역할인 양호범으로 출연했으며, ‘너와 나의 경찰수업’, ‘서른 아홉’에 특별 출연했습니다. 2023년 8월에는 오랜만에 주연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습니다.

수상내역

김권은 2018년 KBS 연기대상에서 ‘같이 살래요’로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김권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권은 이후에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악역 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같이 살래요’에서의 빌런 역할 이후로도 여러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김권의 연기 스펙트럼은 계속해서 넓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