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완 프로필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군대)

김도완 프로필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군대)

김도완 프로필 총정리 (나이, 사주, 데뷔, 영화, 드라마, MBTI, 키, 몸무게, 혈액형, 인스타, 배우, 군대)

프로필

김도완은 1995년 3월 8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86cm, 몸무게는 71kg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으로는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2017년 에이노멀 노멀퍼품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웹드라마 <열일곱>에서 지은우 역을 맡아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과 1996년생 남동생 김태완이 있습니다. 김도완의 아버지는 상당히 장신이며, 어머니는 한국 무용을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반려견으로는 재패니즈 스피츠 종인 ‘루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어썸이엔티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kimdwan_입니다.

사주

김도완의 양력 생년월일은 1995년 3월 8일입니다. 음력으로 환산하면 1995년 2월 8일에 해당합니다. 사주 관점에서 해석해보면, 김도완은 을해년 갑인월 무신일 생으로, 목(木)의 기운이 강한 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목의 기운이 강하다는 것은 창의성과 성장의 가능성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인(寅)월에 태어났다는 점에서 예술적 재능과 표현력이 뛰어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김도완이 배우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과 연관 지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신(申)일에 태어났다는 점에서 실행력과 추진력이 강할 수 있으며, 이는 김도완의 꾸준한 연기 활동과 자기 관리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재미난 일화

김도완은 건강 관리에 매우 신경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전도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하루 일과 중 한강 조깅과 집에서 사이클 타기는 기본이며,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별로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루에 6리터 가까이 물을 마시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비타민 섭취를 권유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김도완은 애주가로 유명하지만, 동시에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피하는 편입니다. 탄산음료와 라면을 좋아하지 않으며, 햄버거를 좋아하지만 건강을 위해 번 대신 양배추로 감싼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는 자신의 짝눈을 싫어해 쌍꺼풀 수술을 고민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희귀해서 좋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김도완의 일화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출연 작품

김도완은 2017년 웹드라마 <열일곱>으로 배우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주요 출연 드라마로는 <열여덟의 순간>, <미쓰리는 알고 있다>, <스타트업>, <간 떨어지는 동거>, <이두나!> 등이 있습니다. 특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는 주연급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주연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영화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치즈인더트랩>에서 단역으로 시작해 <박화영>, <걸캅스>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서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김도완은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상 내역

김도완의 구체적인 수상 내역에 대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김도완은 데뷔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웹드라마 <열일곱>에서의 연기로 ‘랜선 남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고, 이후 출연한 작품들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도완은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도완은 인터뷰에서 “김도완이 장르”라는 수식어가 욕심난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에 도전하며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